하고 싶은 말이 많아요, 술이라서
8인 8색 여자들의 술 에세이
/
김지선,엄예원,유신영,이도연,임보미,허지선,혜주,Great Seo
(새벽감성)
115*183mm / 200p / 무선제본 / 날개x
6 …… 여는 글
10 …… 여자가 술집을 한다고?
18 …… 인생이 그런 날
24 …… 소주의 재발견
30 …… 숙취, 그림자의 시간
37 …… 술이 애증일 수밖에 없는 이유
43 …… 어린 신영에게
50 …… 깨기 싫은 꿈
57 …… 여행의 동반자
66 …… 잊지 못할, 뽀얗고 달큰하던 너
74 …… 너에게도 아직 켜지지 못한 눈이 있다
82 …… 알록달록
88 …… 어쩌면 나는 울기 위해 술을 마셨다.
96 …… 오늘은 딱 귀여워질 때까지만 마실까?
103 …… 자취하고 잘 취해요
113 …… MBTA (My Best Type of Alcohol)
119 …… 슬기로운 음주생활
126 …… 잘못된 만남
139 …… 유부녀니까 이제 집에 가야지?
146 …… 아는 사이
153 …… David Finlayson, ‘The Pepper Pot’
159 …… 최고의 안주
166 …… 술로 빚어낸 시
171 …… 술 취해 그리워진 이들에게
179 …… 작가의 말
196 …… 닫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