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SM OF 26. 패왕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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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오브 프레스
170*240mm / 160p / 무선제본 / 날개x
[LIGHT]
16 잊지 않는 한 잊히지 않고, 기억하는 한 영원히 존재하는 별, 장국영을 추억하며 | 오유정
22 패왕별희(霸王別姬) 변천사: 사마천의 「항우본기」부터 영화 «패왕별희»까지 | 차미경
30 중국의 5세대 감독, 그들은 어떻게 역사에 이름을 남겼나 | 임대근
[PRISM]
48 1924년부터 1977년까지, «패왕별희» 속 반세기의 역사 | 프리즘오브 편집부
60 스크린을 뚫고 나오는 «패왕별희»의 퀴어함 | 문아영
68 훼손과 타락, 패왕들의 몰락이 상징하는 것 | 박소연
76 화려한 색채로 수 놓인 비극 | 이준엽
84 경극–개인–역사가 만들어 내는 파문: «패왕별희»의 액자식 구조와 그 역할에 관하여 | 박동수
92 “인간의 도리가 어때야 하는지 ( )을 통해 말하는 극이다.” | 안정윤
[SPECTRUM]
112 관객 서베이: 일분일초가 모자라도 한평생이 아니잖아. | 프리즘오브 편집부
122 인터뷰: 장국영, 나의 장국영 | 프리즘오브 편집부
130 «패왕별희» 속 경극과 곤극의 변주 | 장희재
136 주샨을 향한 이벽화와 천카이거의 시선 | 박소연
142 팔루스라는 환상이 만든 무대: 정신분석학으로 보는 «패왕별희», «M. 버터 플라이», «왕의 남자» | 전승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