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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사전
읽는 사람이 알아 두면 쓸모 있는 신통한 잡학
/
표정훈
(유유)


128*188mm / 228p / 무선제본 / 날개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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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관한 책’ 어디까지 읽어 봤니?
‘책도락가’ 표정훈의 끝 모르는 탐닉기

어떤 것을 미친 듯이 좋아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여기, ‘이렇게까지 한다고?’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책에 진심인 사람이 있습니다. 출판 평론계 안에서도 소문난 책벌레로 꼽히는 표정훈 선생입니다. 선생은 2000년대 초반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책에 관한 글을 써 왔습니다. 출판 칼럼니스트는 대부분 출판 관련 저널리스트로 시작하는데 표 선생은 오로지 책벌레로 지내다가 자연스럽게 출판 글쟁이가 되었지요.

표 선생은 우리말 책으로는 성이 차지 않아 궁금한 게 있으면 원서라도 구해 읽습니다. 재미있는 책을 읽으면 참고문헌에 있는 책도 꼭 찾아서 읽어 보고요. 이렇게 꼬리에 꼬리를 물고 ‘책 그물’을 치며 노는 것이 그가 일하는 방식입니다. 누가 시켜서 하는 일도 아니고, 오로지 이 과정 자체가 즐겁다고 말하는 그를 ‘책도락가’라고 불러야겠지요.

『책의 사전』은 그의 이러한 책 덕후 활동이 고스란히 담긴 산물입니다. 그야말로 책과 관련된 흥미로운 온갖 지식을 망라하고 있거든요. 당신이 책에 관해 궁금했던, 어쩌면 궁금해하지 않았던 질문까지 모두 실려 있을지도 모릅니다. 어떤 분이든 한 가지는 제가 확신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당신은 책을 더욱 사랑하게 될 겁니다. 어디까지 책을 탐닉할 수 있을지 함께 여행을 떠나 볼까요?

“책은 무엇보다 놀이다!”
우리가 몰랐던 책의 흥미진진한 발자취

책 덕후 표정훈 선생이 강조하는 말이 있습니다. “독서란 무엇보다 해석의 놀이이고, 독자란 그 놀이를 즐기는 사람“이라고요. 그는 책을 대단한 지식의 보고인 양 우러러보거나 공부하는 자세로 대하기보다 하나의 ‘놀잇감’으로 생각하자고 이야기하는 사람입니다. 표 선생의 신념에 따라, 『책의 사전』도 무엇보다 독자의 읽는 즐거움을 생각했습니다.

이 책은 ‘책으로 떠올릴 수 있는’ 102가지 주제를 가나다순으로 늘어놓았지만, 해당 주제를 곧이곧대로 해설하는 대신 그 주제를 책과 연결해 이곳저곳 예상할 수 없는 이야기들로 종횡무진 누빕니다. 가히 동서고금을 가로지른다 할 만합니다.

‘한국의 최초 밀리언셀러는?’ ‘책을 다 쓰면 허공에 총을 갈겨 매번 경찰서에 간 작가는?’ ‘저작권과 인세를 모두 기부한 착한 소설가는?’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린 소설은?’ ‘경매에서 2억이 넘는 가격에 팔린 저자 서명본은?’ ‘최초의 교과서를 만든 나라는?’ ‘한국에서는 청소년 권장 도서이지만 미국에서는 금서로 지정되기도 하는 책은?’ 이 책에서 다루는 다양한 질문 몇 가지입니다. 하나의 주제마다 두 페이지를 넘지 않는 분량으로 구성해 어느 페이지를 펼쳐 읽어도 재미있게 예상치 못한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책에 관한 책’이라면 어떤 책이라도 마다하지 않는 책 덕후들에게 이 책은 기대치 못한 좋은 선물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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