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상세 정보
이렇게 사는 게 다 무슨 소용이람: 서울을 잠시 잊고 싶었던 도시인들의 스페인 음식 여행기
| 소비자가 | |
|---|---|
| 판매가 | 14800 |
| 할인판매가 | 14,800원 (14,800원 할인) |
| 할인금액 | 총 할인금액 원 (모바일할인금액 원) |
| 적립금 | 296원 (2%) |
| 제휴적립금 | |
| 배송방법 | 택배 |
| 배송비 |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
| 상품 추가설명 번역정보 |
| 배송 | |
|---|---|
| 수량 |
|
| 상품 정보 | 가격 | 삭제 |
|---|
총상품금액(수량) 0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사는 게 다 무슨 소용이람
: 서울을 잠시 잊고 싶었던 도시인들의 스페인 음식 여행기
/
조한별 글 + 이과용 사진 + 밀리 레시피
(위즈덤하우스)
150*210mm / 272p / 무선제본
이 책이 더 좋은 것은, 이제까지 한국에 소개 된, 유명한 도시들이 주가 아니기 때문이에요.
어쩌면 조금 낯설 수도 있는 시골 마을들을 담고 있고,
생명을 키워 낸 농부들과 나눈 밥상을 담고 있어요.
음식 사진을 주로 다루는 포토그래퍼가 함께 만든 책이라 사진들이 엄청 고퀄인데,
대부분의 페이지에 음식 이야기, 음식 사진이 들어있어
책을 보는 내내 침이 고입니다. ㅠㅠ
유명하지 않은, 스페인의 시골 마을들을 들여다보고 싶다면,
스페인의 음식 문화가 궁금하다면,
이 책 무척 재밌게 보실 수 있을거예요. :)
/
스페인 시골 여행에서 얻은 기적 같은 휴식
야근에 시달리며 일에 휘둘리던 매거진 에디터, 밤낮 없는 노동 문화에 지친 푸드스타일리스트, 일에 바빠 병원 갈 시간도 없는 사진가.
세 사람은 한 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렇게 사는 게 다 무슨 소용이람’이라는 결론에 다다르고 긴 휴식 여행을 결심한다.
그렇게 떠난 스페인 시골 여행. 바르셀로나나 마드리드 등 유명 관광지가 아닌
올리브와 포도 농장, 와이너리 등을 돌며 현지의 찬란한 자연과 푸근한 사람들, 풍성한 음식을 만난다.
바쁘고 고된 서울 생활에 지친 도시인들의 치유 여행길을 따라 가보자.
| 상품명 | 이렇게 사는 게 다 무슨 소용이람: 서울을 잠시 잊고 싶었던 도시인들의 스페인 음식 여행기 |
|---|---|
| 소비자가 | |
| 판매가 | 14,800원 |
| point | 296원 (2%) |
| ea |   |
| 배송비 |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
결제 안내
배송 안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3,000원
- 배송 기간 : 1일 ~ 3일
- 배송 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