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상세 정보

뒤로가기

시간과 타자

상품 정보
소비자가 13,000원
판매가 13000
할인판매가 13,000원 (13,000원 할인)
할인금액 총 할인금액 원
(모바일할인금액 원)
적립금 260원 (2%)
제휴적립금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상품 추가설명 번역정보
상품 옵션
배송
수량
down up  
상품 목록
상품 정보 가격 삭제
총상품금액(수량) 0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BUY IT NOWBACKORDER
BUY IT NOWBACKORDER
화장품 상품상세 이미지-S1L1
시간과 타자
/
에마누엘 레비나스 (지은이), 강영안 (옮긴이)
(문예출판사)


148*210mm / 182p / 무선제본 / 날개o




1.서문

2. 시간과 타자

3. 해설 : 레비나스의 철학
레비나스 철학의 근본 물음/ 존재 부조리의 경험과 주체의 출현/ 향유, 거주 및 노동/ 타인의 얼굴/ 인간 존재와 죽음, 그리고 죽음 저편/ 맺음말

4. 관계문헌
레비나스의 저작 및 대표적 논문/ 레비나스에 관한 연구 문헌(단행본)/ 레비나스에 관한 국내 논문





후설과 하이데거의 현상학을 프랑스에 처음 소개한 독창적인 사상가. 저자는 `타자성의 철학`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레비나스의 저서로는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이 책에는 인간의 존재 의미, 특히 자아와 타자의 관계를 해명하는 일에 몰두한 레비나스의 독창적인 철학세계가 담겨 있다. 저자는 서양의 자아중심적 철학을 거부하고 개인의 인격적 가치와 타자에 대한 책임을 보여주는 `타자성의 철학` 또는 `평화의 철학`을 구축하고자 한다.

프랑스의 저명한 철학자 엠마뉴엘 레비나스의 저서. 이성적 주체를 절대화하는 독일 관념론을 비판하고 타자 중심의 철학을 재정립할 것을 주장하는 철학서다. 주체의 절대화는 주체를 무한히 확장하는 이기주의로 나갈 수밖에 없음을 지적하고, 타자를 절대적 존재로 인정해 이를 윤리학의 기본으로 삼자고 한다.




/
에마누엘 레비나스 (Emmanuel Levinas)

리투아니아의 유태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1923년 프랑스로 유학해 스트라스부르 대학에서 수학했고, 1928~1929년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에서 후설과 하이데거로부터 현상학을 배운 뒤, 1930년 스트라스부르 대학에서 『후설 현상학에서의 직관 이론』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39년 프랑스 군인으로 2차 대전에 참전했다가 포로가 되어 종전과 함께 풀려났다. 1945년부터 파리의 유대인 학교(ENIO) 교장으로 오랫동안 일했다. 이 무렵의 저작으로는 『시간과 타자』(1947), 『존재에서 존재자로』(1947), 『후설과 하이데거와 함께 존재를 찾아서』(1949) 등이 있다. 1961년 첫 번째 주저인 『전체성과 무한』 이후 레비나스는 독자성을 지닌 철학자로 명성을 얻기 시작했으며, 1974년에는 그의 두 번째 주저 『존재와 달리 또는 존재성을 넘어』가 출판되었다. 다른 중요한 저작들로는 『어려운 자유』(1963), 『관념에 오는 신에 대하여』(1982), 『주체 바깥』(1987), 『우리 사이』(1991) 등이 있다. 레비나스는 기존 서양 철학을 자기중심적 지배를 확장하려 한 존재론이라고 비판하며, 타자에 대한 책임을 우선하는 윤리학을 제1철학으로 내세웠다. 1964년 푸아티에 대학에서 강의하기 시작하여 1967년 낭테르 대학 교수를 거쳐 1973년에서 1976년까지 소르본 대학 교수를 지낸 그는, 교수직을 은퇴한 후에도 강연과 집필을 계속하다가 1995년 성탄절에 눈을 감았다.
상품 상세 정보
상품명 시간과 타자
소비자가 13,000원
판매가 13,000원
point 260원 (2%)
ea 수량증가수량감소
배송비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결제 안내

배송 안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3,000원
  • 배송 기간 : 1일 ~ 3일
  • 배송 안내 :

교환/반품 안내

서비스문의 안내

상품사용후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 Q&A

게시물이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