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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아메리카역사 다이제스트 100 (New 다이제스트 100 시리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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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아메리카역사 다이제스트 100
/
이강혁
(가람기획)


152*223mm / 512p / 무선제본 / 날개o





머리말

제1장. ‘살아 있는 박물관’ 라틴아메리카
1. 아메리고의 땅: 아메리카
2. 몽골리안 루트를 따라서: 라틴아메리카에 살고 있는 사람들

제2장. 라틴아메리카에 꽃핀 고대 문명들
3. ‘중간’ 아메리카 문명과 ‘계단’ 문명: 고대 문명들
4. 메소아메리카 최초의 문명: 올멕 문명
5. 신들이 계신 곳: 테오티와칸 문명
6. 아스틀란에 사는 사람들: 아스텍 문명 1
7. 구경거리의 사회: 아스텍 문명 2
8. 문화의 만화경: 마야 문명 1
9. 365.2422일과 365.2420일: 마야 문명 2
10. 안데스 문명과 메소아메리카 문명의 교량: 잉카 문명 이전의 남아메리카 문명들 1
11. 나스카 라인의 신비: 잉카 문명 이전의 남아메리카 문명들 2
12. 세계의 배꼽: 잉카 문명 1
13. 차스키와 키푸스: 잉카 문명 2
14. 바다 건너 큰 나라: 콘티키호의 모험

제3장. 만남과 정복
15. 바다 너머 미지의 세계로!: 유럽의 팽창
16. 대양이 시작되는 곳: 포르투갈의 팽창 정책
17. 레콩키스타의 완료: 스페인의 팽창 정책
18. 1492년 10월 12일: 콜럼버스의 신대륙 도착
19. 파우 브라질: 브라질의 발견과 정복
20. 브라질만 왜 포르투갈어를?: 토르데시야스 조약
21. 마야 문명의 분서: 마야 문명의 멸망
22. 한 줌의 스페인 정복자들: 아스텍 제국 정복
23. 잉카 제국의 내분: 잉카 제국 정복
24. 칼과 십자가: 영혼의 정복
25. 인류 역사상 최대의 인종 학살: 원주민들의 인구 감소
26. “이들 인디오는 인간이 아니란 말인가?”: 카사스 신부와 비토리아 신부의 절규
27. 잔잔한 바다, 태평양: 신대륙을 탐험한 사람들

제4장. 식민 통치 시대
28. 식민지에 대한 원격 조정: 부왕령
29. 엥코미엔다, 미타, 그리고 아시엔다: 식민지에 대한 경제 정책
30. 포르투갈의 식민 정책과 식민 경제: 브라질
31. 크리오요와 페닌술라르: 다인종 사회의 출현
32. 황금의 도시 ‘엘도라도’를 찾아서: 정복자들의 탐욕
33. 국제 무역의 증가와 물가 앙등: 식민지 무역 정책
34. 감자, 옥수수, 설탕: 신대륙의 산물들
35. 네덜란드와 프랑스의 침략: 외세의 브라질 점령
36. 하나님과 교황에 대한 절대 순종: 예수회
37. 정복자의 후예들: 스페인 왕실에 대한 반역
38. 토착주의: 포르투갈 왕실에 대한 반역
39. 투팍아마루: 식민제국에 저항한 원주민의 반란들

제5장. 독립운동
40. 부르봉 왕조의 개혁과 크리오요들의 반발: 독립운동
41. “바다를 경작하는 것처럼…”: 시몬 볼리바르
42. 페루의 보호자: 산 마르틴
43. 돌로레스의 절규: 멕시코의 독립
44. “내가 여기 있노라”: 브라질의 독립

제6장. 독립 이후(19세기)
45. 갈등의 시작: 독립 후의 라틴아메리카
46. 왕정과 ‘밀크 커피’ 정치: 브라질
47. 페루와 볼리비아의 재앙: 태평양 전쟁

제6-1장. 카우디요의 통치
48. 강대국들의 틈바구니: 파라과이
49. 빵이냐 곤봉이냐: 포르피리오 디아스
50. 작은 베네치아: 베네수엘라
51. “통치는 교육이다”: 아르헨티나

제6-2장. 자유주의와 보수주의의 대결
52. 중앙아메리카 연방의 탄생: 중앙아메리카 1
53. 보수와 자유의 각축장: 중앙아메리카 2
54. 완충국: 우루과이
55. 천일전쟁: 콜롬비아
56. 적도의 나라: 에콰도르
57. 조류의 배설물, 구아노: 페루
58. 긴 나라: 칠레

제6-3장. 미국의 개입
59. 과달루페-이달고 조약: 미국과 멕시코의 영토 전쟁
60. 쿠바의 김구: 호세 마르티
61. 달빛 아래의 피크닉: 미국과 스페인의 전쟁

제7장. 20세기의 라틴아메리카
62. 한국과 라틴아메리카와의 첫 만남: 멕시코와 쿠바
63. 파나마운하: 파나마
64. 석유의 나라: 베네수엘라
65. 보고타소와 라 비올렌시아: 콜롬비아
66. 라틴아메리카의 정체성: 1960년대 붐 소설

제7-1장. 민중을 향한 정치
67. 미주인민혁명동맹, APRA: 페루
68. 브라질의 삼바와 축구: 바르가스 대통령
69. 노동계급의 대변자: 페론과 에비타

제7-2장. 혁명
70. 그링고: 멕시코혁명
71. ‘타타’ 카르데나스: 멕시코혁명의 완성
72. 멕시코에서 6년마다 죽는 신: 대통령주의
73. 또 다른 종속: 쿠바의 독립
74. 그란마호를 타고: 쿠바혁명
75. ¡Hasta la Victoria Siempre!: 에르네스토 체 게바라
76. “혁명 안에 모든 것이 있고…”: 피델 카스트로
77. 차코전쟁: 볼리비아와 파라과이
78. 비바 칠레!: 살바도르 아옌데 대통령
79. 사랑의 시인: 파블로 네루다
80. 새로운 노래 운동: 누에바 칸시온
81. 산디니스타 민족해방전선: 니카라과 혁명
82. 후지모리의 변화, Cambio 90: 페루
83. 축구 전쟁: 엘살바도르와 온두라스
84. 차베스의 등장: 베네수엘라

제7-3장. 과거사 청산
85. 《과테말라, 침묵의 기억들》: 과테말라 내전
86. 더러운 전쟁: 아르헨티나의 군부독재
87. 아르헨티나의 《눈카 마스》: 과거사 청산 1
88. 칠레의 아우구스토 피노체트: 과거사 청산 2

제7-4장 경제통합
89. 잃어버린 10년: 라틴아메리카의 경제통합
90. 사파타의 부활: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제8장 21세기의 라틴아메리카
91. 쓰러진 공룡, 71년 만의 정권교체: 멕시코
92. 삼류 드라마와 원주민 대통령: 페루
93. 3전 4기의 신화 창조, 룰라 대통령: 브라질
94. 마이너리그에서 메이저리그로: 아르헨티나
95. 한국과의 자유무역협정 체결: 칠레
96. 히스패닉 없으면 패닉: 미국에서의 히스패닉
97. 혁명의 역사를 다시 쓴 차베스: 베네수엘라
98. 아디오스, 피델!: 쿠바
99. 미국에 맞서는 ‘선의 축’: 라틴아메리카에서의 좌파 돌풍
100. 하나 된 라틴아메리카: 남미국가연합(UNASUR)의 출범

참고문헌과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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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낭만, 삶과 고통의 역사를 이어 온 라틴아메리카!
원시시대부터 현대까지 연속적인 사건들로 독자적인 문화를 이룬
라틴아메리카의 역사를 100장면으로 한 번에 들여다본다

《라틴아메리카역사 다이제스트100》은 각 지역, 국가별로 역사적 중요한 장면을 100가지로 꼽아 구성한 가람기획의 ‘NEW다이제스트100’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이 책에서는 라틴아메라카 땅의 원시시대부터 유럽의 대항해 시대에서 비롯된 식민지 역사와, 그 고통의 역사를 뛰어넘어 개혁을 통해 마침내 근대화를 이뤄 낸 2000년대 초반까지의 현대를 다루고 있다.
《라틴아메리카역사 다이제스트100》의 구성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뉜다. 첫째 원시시대부터 1492년에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에 도착했을 때까지, 둘째 유럽의 대항해 시대로 말미암은 식민 통치 시기까지, 셋째 유럽으로부터의 독립 후 2008년 중반까지이다.
각 부분은 라틴아메리카 역사의 전체적인 흐름 속에서 그 해당 시기에 일어난 역사적인 주요 사건들을 선정한 후, 각 사건의 연관성을 고려해서 서술되었다. 라틴아메리카는 다양한 인종과 문화라는 여러 얼굴이 과거와 현재와 미래, 그리고 현실과 환상 속에서 함께 어우러지고 있는 곳이다. 이토록 복합적인 라틴아메리카의 역사를 《라틴아메리카역사 다이제스트100》 통해 독자들이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삶의 격정과 고난을 이겨 낸 33개국이 모인 아름다운 땅
뼈아픈 역사가 만든 인류 최대의 걸작, 라틴아메리카

‘역사’ 자체가 그렇겠지만, 특히나 라틴아메리카 역사는 한 권으로 묶어 내기 힘들 만큼 그 양이 어마어마하다. 33개국이라는 숫자도 그렇지만, 그 33개국이 한 문화와 한 인류와 한 언어를 가지고 있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라틴아메리카 역사는 단지 라틴아메리카만의 역사가 아닐 것이다. 라틴아메리카의 역사가 온 인류의 역사를 대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라틴아메리카는 뼈아픈 고통을 이겨 내고 꿋꿋하게 탄생한 인류 역사의 최대 걸작이다.
《라틴아메리카역사 다이제스트100》은 역사에 관심 많은 독자부터 역사를 처음 접하는 독자까지, 라틴아메리카 역사를 쉽게 이해하고 소화할 수 있도록 다이제스트 100으로 구성하였다. 100가지 주요 장면을 간추려 그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면서, 라틴아메리카 역사에 대한 통시적인 흐름도 놓치지 않았다. 이 책을 통해 독자 여러분이 각 나라별, 문화별, 언어별 역사를 살펴보고, 그들의 정열과 아픔을 함께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

삶의 고난과 민중의 허무가 뒤섞인
라틴아메리카의 쓰라린 근대사에 기시감을 느끼는 이유

1982년 《백 년 동안의 고독(Cien A?os de Soledad)》으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콜롬비아 작가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는 “라틴아메리카는 삶의 고난과 민중의 허무가 뒤범벅이 된 쓰라린 현실의 장이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이 말은 라틴아메리카가 1492년 유럽인의 침략 이후 수난과 고통으로 점철된 역사를 겪어 왔다는 의미일 것이다. 그 말대로 라틴아메리카라는 이 커다란 땅은 아주 오랜 시간 유럽의 식민지로 수탈당했고, 근현대에는 이념 전쟁의 전장으로 이용되었다.
우리에게 이런 라틴아메리카 역사가 낯설지 않게 느껴지는 이유는 우리 한국의 역사와 비슷한 요소가 제법 많이 보이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 역시 일제의 식민지 시기를 겪었고, 자주독립이 꿈이었으며, 부패한 권력과 군부 쿠데타로 시민들이 많은 피를 흘렸고, 이념 전쟁으로 많은 소요도 경험했다. 그만큼 이처럼 복잡다단하고 민중의 고난과 허무가 뒤섞인 라틴아메리카의 역사를 누구보다 잘 이해할 수 있는 민족은 한국인이지 않을까 생각된다.
우리가 과거의 아픈 역사를 딛고 앞으로 나아간 것처럼, 라틴아메리카 역시 현대에 이르러 다양한 무역 협정을 체결하며 조금씩 성장하고 미래로 나아가고 있다. 그 배경이 되는 라틴아메리카의 역사를 더 쉽게 이해하는 데 《라틴아메리카역사 다이제스트100》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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