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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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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 라이트
/
조대현
(해시태그)


136*197mm / 336p / 무선제본 / 날개o




산티아고 순례길 사계절
Intro

산티아고 순례길을 위한 Teaching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프랑스 길을 걷는 다고 하는데, 프랑스 길은 어디인가요?
1년 중에서 언제 가장 걷기가 좋을까요?
약 800km를 걷는 데, 얼마나 시간이 걸릴까요?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면서 길을 잃어버리거나 위험할까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걸을 때 가장 문제가 되는 몸의 이상은 무엇일까요?
발에 물집이 잡혔다면 어떻게 치료를 해야 할까요?
식사는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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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스페인 여행의 강자
한국인의 버킷리스트,
핵심 내용을 줄여서 만든
산티아고 순례길의 최신 내용을 담은 가이드북

쉽고 부담 없이 가볍게 떠나도록 산티아고 순례길을 만나는 새로운 가이드북!
카미노 데 산티아고에서 카미노Camino는 ‘길’, de는 ‘~의’, 산티아고Santiago는 예수의 12제자 중에 한명인 야곱(야고보)을 말하는 스페인어 이름이다. 예수님의 제자였던 야곱(산티아고)은 서기 44년경에 처형당했다. 그를 따르던 사람들이 그의 유해를 돌로 만든 배에 싣고 바다에 띄웠는데, 그 배가 스페인의 북서부인 갈리시아 지방에 도착했다고 한다. 산티아고 길의 목적지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가 바로 갈리시아 지방에 있고 도시의 대성당에 산티아고의 유해가 묻혀 있다.

서기 950년경에 유럽인들이 산티아고를 참배하기 위해 순례를 시작하면서 길이 시작되었다. 이 순례가 시작되면서 만들어진 길이 ‘카미노 데 산티아고’이다. 거의 1,0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길로 한동안 잊혀졌던 이 길은 1982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를 방문하고 1987년 파울로 코엘류가 ‘순례자’라는 소설을 출간하면서 세상에 더욱 알려지게 되었다.

2020년 코로나 바이러스로 닫혔던 산티아고 순례길은 2021년 다시 열려 정말 순례길을 기다려온 전 세계 순례자들이 찾고 있다. 그 최신 정보를 2022년에 직접 걸으면서 만들어진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이다.

해시태그 시리즈와 함께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을 떠나요!
산티아고 순례길은 이제 전 세계에서 찾는 길의 대명사가 되었다. 2022년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휩쓰는 상황에서 1년 동안 닫혔지만 2021년 다시 산티아고 순례길을 열었다. 이 길을 걷기 위해 매년 다양한 사람들이 찾아온다. 아무 이해관례도 없이 걸으면서 서로 도와주고 대화를 통해 자신을 찾아갈 수 있는 장소이다.

길을 걸을 때는 자신의 체력에 따라 걷는 거리가 다르지만 일정 기간이 지나면 같이 걷는 사람들이 정해지면서 이들과 더욱 많은 대화를 통해 전 세계의 세상에 대해 알 수 있고 삶을 찾아가는 원동력을 배울 수 있다.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배운 나
저자는 이 길에서 누구나 인생이 끝날 때까지 살아간다면 누구나 성공한 인생이라고 판단하게 되었다. 여행이란 공간과의 만남일 뿐 아니라 새로운 감정과의 만남이다. 더욱이 산티아고 순례길은 경쟁을 하면서 걸어가는 길이 아니다. 가끔 남들보다 더 빨리 걸었다고 자랑을 하는 순례자도 있다. 그는 걷기만 했지 누구와 대화를 나누면서 인생을 배우려고 했는지 의문이다. 빨리 걷든 느리게 걷든 개인마다 체력이 다르고 걷고 있는 날씨의 상황도 다르다. 우리는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 도착하면 된다. 도착만 하면 누구에게나 순례자 완주증을 받는다. 완주증에는 어떤 내용도 적혀 있지 않다. 적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완주증을 받으면서 받는 희열과 감동이 산티아고 순례길의 매력이다. 전 세계에서 온 순례자와 함께 교감을 나누면서 지내고 서로 도와주면서 받는 감동은 어디에서도 쉽게 받을 수 있는 곳이 없게 된 현실이 지금의 세상이다.

특히 2021년 2년 만에 개방된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나는 전 세계의 사람들과 만나고 이야기하면서 힘든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매일 행복하게 걸었고 그들에게 배웠다. 그들은 완전히 나를 바꾸어 놓았다. 시작은 사진작가인 파울로 카르도네Paolo Cardone가 시작하여 르네Rene가 나아게 감동을 주었고 노엘리아Noelia가 마지막을 장식했다. 그 외에도 알프레도Alfredo, 하비에르Javier, 앙헬Angel, 엠마누엘Emmanuel, 프란체스코Francesco는 평생 내가 잊을 수 없는 이름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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