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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문장은 어디서부터 고쳐야 할까? (선명하고 바르고 오해받지 않는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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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문장은 어디서부터 고쳐야 할까? (선명하고 바르고 오해받지 않는 글쓰기)
/
김은경
(호우)


128*188mm / 224p / 무선제본 / 날개o




문장을 쓸 때, 맞춤법은 신경쓰면서 정작 빼놓는 중요한 것들이 있어요.
단어는 옳게 선택했는지, 설명은 충분한지, 주술은 맞는지 같은 것들이 그렇지요.
맞춤법을 맞추는 일은 (이 역시 어렵지만 비교적) 쉽지만,
뜻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문장을 만드는 것은 또 다른 일인 것 같아요.

단순히 맞춤법이 잘 맞는 문장 말고, 뜻이 잘 전달되는 '좋은 문장'.
그런 '좋은 문장'을 쓰는 나름의 요령이랄까 팁 같은 것들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전 책 <에세이를 써보고 싶으세요?>와 마찬가지로 쉽게 잘 읽힙니다.


좋은 문장을 쓰고 싶은 분들,
평소, 내 문장은 뭐가 문제일까, 고민하셨던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좋은 글은 이렇게 만들어진다!”
셀프 수정 기술부터 문장을 보는 안목까지,
좋은 글의 경지로 이끄는 바른 문장의 기술 32

지난 해 ‘에세이 쓰기’ 열풍을 일으켰던 『에세이를 써보고 싶으세요?』의 저자 김은경 작가의 두 번째 책.
이번에는 내 글을 좀 더 예쁘고 군더더기 없이 담백하게 다듬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의식의 흐름에 따라 글을 썼던 사람, 글을 잘 쓰는 법을 배우고 싶지만 딱딱한 맞춤법 책이나 문장론이 내키지 않았던 사람,
내가 쓴 글이 어딘지 어색해 보이는 사람 등, 자신의 글과 문장을 무럭무럭 자라게 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따뜻한 햇볕 같은 책이 되어줄 것이다.


/
작가소개

책이나 실컷 읽어보자는 생각으로 출판사에 입사, 9년간 책을 만들었다. 김하나 작가님의 『힘 빼기의 기술』,
자토 작가님의 『오늘도 솔직하지 못했습니다』, 『서로의 마음을 산책 중』, 김경희 작가님의 『회사가 싫어서』,
남씨 작가님의 『고양이처럼 아님 말고』, 김진형 작가님의 『딸바보가 그렸어』 외 다수의 에세이 책이 그 9년간의 결실이다.
그렇게 에세이 전문 편집자로 쭉 살았어도 좋았으련만, 문득 10년을 채우면 다른 일에는 도전하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에
돌연 회사를 그만두고 평소 친분이 있던 부천의 작은 책방 ‘오키로미터’에서 에세이 쓰기와 교정·교열 워크숍을 시작했다.
그렇게 시작되어 이후에도 수차례 진행한 에세이 쓰기 워크숍이 이 책의 시초이다.
일하지 않을 때는 주로 책을 읽고 맥주를 마시며 <비둘기 통신>이라는 잡문을 쓴다.
<기분이 좋아지는 노트>에 여기저기서 본 멋진 문장을 모아두기도 한다. 바로 이것들을 하기 위해 돈을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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