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á y el 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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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210mm / 36p / 양장제본
추천 연령(스페인 기준) : 6 - 8세
 
 
 
 
<엄마는 해녀입니다>의 스페인어판입니다.
 
할머니, 엄마, 그리고 나. 바다와 어우러져 살아가는 제주 해녀 삼대 이야기.
다큐멘터리 영화 '물숨'의 고희영 감독이 글을 쓰고,
우리나라에서도 사랑받는 스페인 출신 일러스트레이터 에바 알머슨이 그림을 그렸습니다.
 
'오늘 하루도 욕심내지 말고 딱 너의 숨만큼만 있다 오거라.'
따뜻하고 단단한 울림이 있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