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미노 데 산티아고 핀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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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지름 약 2cm / 흑니켈+일반칠




<겨울 까미노 그림일기>를 만든 이지은 작가님이 만든 배지입니다.
크기가 자그마해서 귀여워요.

까미노 걸을 때 보통 조개를 달고 걷지만
조개 말고도 이런저런 끈(?)이나 브로치 같은 걸 많이 달고 걷거든요.
같이 달아주면 예쁠 것 같아요.

까미노 다녀온 친구들에게 선물하기에도 좋겠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