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세사리 상품상세 이미지-S1L4
새 한 마리 내 안에 살았지
/
후안 헬만 (지은이), 성초림 (옮긴이)
(문학의숲)


152*223mm / 140p / 무선제본 / 날개o




묘비명
어느 실직자의 기도
너에 대한 내 소망, 그 사막에 나는 불구처럼 앉아 있다
사람의 부재
기도
가을의 등장
우리가 하는 게임
경계선
신원 증명, 인적 사항
지금은
그것
도둑
사랑 공장
사진들
시학
파리에 닻을 내리다
내 사랑 부에노스아이레스
의견들
최후
고탱
삶에 이끌린 한 여자 한 남자…
습관
망각 속에서 나는 쓴다
아는 게 별로 없다
세 피니
저널리즘
업무
또다시 5월
그렇다 그렇다
이제 그만…
질문들
편지
지금 우나?
모든 시는 자본주의에 적대적이다
노래
분명 난 죽을 테고…
잠잠해지는 사랑은, 끝나는 건가?
협박과 약속으로 독약과 쑥으로
확신
분노
코멘트 1
코멘트 11
XVI
노트 1
노트 2
노트 5
노트 9
노트 12
진정한 지옥
지금
경제는 과학이다
네 두 눈은 얼마나 아름다운지…
널 사랑하는 건 이런 것…
넌 나무들과 얘길 나눈다…
새 한 마리 날다가 그만둔다…
현실은 죽음에 입 맞추는…
당신의 쾌활함에는 죽음을…
말하는 걸 침묵시키는 말은
파고들어 가
알다
귀환
카툴루스
바퀴들
바퀴

해설 왜 후안 헬만인가·성초림
에세이 자네의 심장은 바이올린이라 했지·구광렬
손자에게 보내는 편지·후안 헬만
후안 헬만, 23년 만에 실종되었던 손녀와 만나다
출전
악세사리 화이트 색상 이미지-S1L5
악세사리 상품상세 이미지-S1L6
악세사리 상품 이미지-S1L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