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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가못 샤워
/
이아로
(스토리지북앤필름)
102*162mm / 138p / 무선제본 / 날개x
첫 연인이었던 ‘언니’에 대한 아름다운 슬픔을 적어 내렸다.
슬픔을 해낼수록 마음속 상처가 아물어가는 것을 느꼈다.
이
책을 읽는 이들도 슬픔을 숨기지 않고 터트려 내, 흠뻑 눈물샘을 비워내기를 바란다.
함께 울어요, 우리.
눈물에서 베르가못 향이 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