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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아끼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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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져니
122*188mm / 104p / 무선제본 / 날개o
하루는 카페에 갔다가, 300원을 추가하여 디카페인을 마실지 말지 고민에 빠진 적이 있습니다.
그러던 중, 문득, ‘나를 아끼기 위한 작은 소비인데, 나는 왜 망설이고 있을까’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나를 위한 선택에는 망설임이 없는 그런 당당한 어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