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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EBEN(슈틸레벤) 여행의 작은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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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EBEN(슈틸레벤) 여행의 작은 순간들
/
박초롱
(STILLEBEN BOOKS)


148*210mm / 164p / 무선제본 / 날개x
*꼬르도바와 마드리드가 짧게 등장합니다.




여행은 여행자의 삶을 닮는다
자기만의 방
액자식 구성
멀리 있는 것들
빛과 그림자
규칙 없는 무늬
주인 잃은 곳의 이름 없는 물건들
장식된 이야기
반영
그림 그린 식탁
기다림이 먼저 앉은 자리
작은 사치
오래된 새것
환대의 아침
계절 꽃
일상의 영감
예술 속에 사는 사람들
모든 시작과 끝
악세사리 크림 색상 이미지-S1L4
악세사리 화이트 색상 이미지-S1L5
악세사리 그레이 색상 이미지-S1L6
악세사리 화이트 색상 이미지-S1L7
<책 소개>

고요한 삶의 일상 위로 떠오르는 여행의 작은 순간들
코로나로 인해 멈춘 여행 시계. 여행사에서 인솔자로 일했던 저자의 일상도 그렇게 멈추어 버리는 듯했다. 하지만 계속되는 고요한 삶 속에서 여행의 작은 순간들이 조용히 인사를 건넨다. 사랑하는 취미이자 행복한 업(業)이었던 여행이 남긴 반짝이는 추억들이 이 작은 책에 모두 담겨있다. 그리운 여행의 풍경은 거대한 화폭의 풍경화 대신 소소한 정물화처럼 그려진다. 작은 것들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사진들 틈에 자리한 짧은 여행의 기록은, 과거의 저자가 오늘의 저자에게 보내는 엽서이자 이 책을 읽게 될 독자에게 보내는 위로처럼 느껴진다.
제목인 『STILLEBEN(슈틸레벤)』은 독일어로 정물화(靜物畫)를 뜻한다. 멈추어진(靜) 물건(物)으로 번역된 이 단어는 고요한(Still) 삶(Leben)이라는 의미를 함께 간직하고 있다. ‘정물화처럼 남은 여행 사진 속에 겹겹이 묻어난 고요한 삶의 방식’ 을 한 단어로 축약한 제목이다.


<저자 소개>

박초롱
사랑하는 취미였던 여행을 행복한 직업의 길로 택하게 된 행운아.
교환학생으로 독일에서 보낸 1년과 여행사에서 인솔자로 근무한 약 2년의 시간 동안 가장 많은 여행을 했다.
사진과 글로 남겨 두었던, 그리고 또다시 남기게 될 여행의 기록을 책으로 펴내는 새롭고도 감사한 행운을 거머쥐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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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세사리 버건디 색상 이미지-S1L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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