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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페이지 그날, 우리가 몰랐던 중남미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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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페이지 그날, 우리가 몰랐던 중남미 세계사
/
윤장훈
(팬덤북스)


140*210mm / 404p / 무선제본 / 날개o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65일 오늘의 중남미 역사’가 한눈에 읽히는 책으로,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아니면 우리에게 관심 밖이었던 중남미 세계사를 지루한 시대별 기술이 아닌, 하루 한 페이지씩 한 사건을 다루면서 알기 쉽게 기록했다. 30개에 이르는 중남미 국가에서 벌어진 여러 사건부터 역사, 정치, 전쟁, 문화, 음식, 인물, 스포츠, 경제 등의 다양한 이야기들이 조목조목 기록되어 있다. 마치 달력 속에 기록된 역사 이야기를 하루에 하나씩 읽다보면, 중남미 세계사 마스터가 될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세계사를 공부하는 중고등학생들은 물론, 중남미 지역에 관심을 가지는 대중에게 중남미 세계사에 대한 지식과 교양을 전달할 뿐만 아니라, 유구한 중남미 역사 속에서 쌓인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와 대화를 나누는 귀중한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역사 속에서 인간의 참모습, 중남미 세계사의 뒷이야기, 사건의 인과관계, 전쟁의 비극, 다양한 발명품, 과학기술적 사건, 역사 속 미스터리, 감동적인 전쟁영웅의 이야기, 세상에 대한 겸허한 시선 등을 발견하는 역사 지식 여행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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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65일,
우리가 진짜 몰랐던 중남미 세계사가
한눈에 들어온다!

복잡하고 난해하고 관심 밖이었던
중남미의 역사가 알기 쉽게 읽힌다!

알수록 진짜 궁금해지는 중남미의 역사적 사건들!

‧ 1월 10일 중남미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자는 누구일까?
‧ 2월 19일 쿠바 혁명의 주인공 피델 카스트로는 어떻게 물러났나?
‧ 3월 28일 페루의 유일한 노벨상 수상자는 누구일까?
‧ 4월 4일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은 왜 아르헨티나를 공격했을까?
‧ 5월 4일 멕시코에 ‘한인의 날’이 있는 이유는 뭘까?
‧ 6월 29일 도굴꾼은 왜 후안 페론의 무덤에서 손을 훔쳐 갔을까?
‧ 7월 13일 첫 월드컵이 우루과이에서 열린 이유는 무엇일까?
‧ 8월 9일 중남미에 가장 먼저 전기가 들어온 나라는 어디일까?
‧ 9월 10일 콜럼버스의 유해는 어느 나라에 있는 걸까?
‧ 10월 9일 볼리비아 산골짜기에서 최후를 맞이한 사회주의 혁명가는 누구인가?
‧ 11월 22일 소설《로빈슨 크루소 표류기》의 모티브가 된 칠레의 섬은 어디일까?
‧ 12월 7일 과테말라에는 악마를 불태우는 날이 있다?

중남미 덕후가 쓴 방대한 중남미 세계사

최근 들어 중남미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K-POP을 비롯하여 한국 드라마와 영화, 웹툰까지 다양한 콘텐츠가 중남미의 젊은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지만, 정작 우리는 중남미에 대한 지식과 역사를 여전히 잘 모르거나 심지어 관심 밖에 두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역사적으로 볼 때, 30개에 이르는 중남미의 나라에는 기상천외한 사건부터 거대한 세계사의 한 축이 되는 인물, 세계사를 바꾼 발견과 발명, 불가사의한 유물들이 많았다.
이러한 중남미 역사를 좋아하는 ‘역사 덕후’ 중 한 명인 저자는, 대학시절에 히스토리 채널에서 판매하는 를 구입한 적이 있다. 그것은 매일 그날 있었던 중요한 사건을 짧게 다루어 ‘아, 오늘은 이런 일이 벌어졌구나’를 알 수 있게 해주는 조그만 달력이었다.
저자는 평소 중남미 지역을 공부하면서 ‘중남미 역사를 어떻게 하면 쉽게 풀어낼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했다. 그리고 문득 히스토리 채널 달력처럼 ‘하루 한 페이지씩 중남미 역사를 다루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 페이지라면 독자가 부담스럽지 않게 중남미 역사를 접하기에 적절한 분량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카카오 ‘브런치스토리’에 그날 있었던 중요한 사건이나 기념일에 대해 매일 짧게 글을 쓰기 시작했고, 그 글들을 모아 이렇게 한 권의 책을 출판하게 되었다.

한눈에 보이는 중남미 세계사

평소 우리가 접하는 중남미에 대한 이야기는 굉장히 제한적이다. 세계사에서 다루는 중남미 역사는 유럽이나 미국 같은 나라에 비해 비중이 낮다. 또 미디어에서 비춰지는 중남미는 축구나 마약 같은 특정 이미지에 국한되어 있다. 이렇게 어떤 특정 프레임으로 비춰진 중남미는 시간이 지나며 우리의 의식 속에 더 굳게 자리 잡았고, 우리가 중남미를 더 자세히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빼앗았다.
총 30개가 넘는 나라가 있는 만큼, 중남미 지역엔 우리가 모르는 무수히 많은 이야기가 존재한다. 이 이야기들은 중남미 국가들의 문화나 특징을 알아가고, 전체적인 역사적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도 한다.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처럼, 만약 열린 마음으로 이야기를 접한다면 더욱 입체적으로 중남미를 알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중남미 역사를 파헤치는 일종의 ‘가이드’ 역할을 한다. 중남미 역사 전체를 시간의 순서대로 다루는 전문 서적이기보다, 매일 벌어졌던 중요한 일을 단편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따라서 중남미 역사를 완벽히 설명하는 데 중점을 두기보단, 특정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이 날 중남미엔 이런 일이 벌어졌었구나’ ‘이런 날을 기념하는 구나’ ‘이런 사람들이 살았구나’ 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세계사를 공부하는 중고등학생들은 물론, 중남미 지역에 관심을 가지는 대중에게 중남미 세계사에 대한 지식과 교양을 전달할 뿐만 아니라, 유구한 중남미 역사 속에서 쌓인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와 대화를 나누는 귀중한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역사 속에서 인간의 참모습, 중남미 세계사의 뒷이야기, 사건의 인과관계, 전쟁의 비극, 다양한 발명품, 과학기술적 사건, 역사 속 미스터리, 감동적인 전쟁영웅의 이야기, 세상에 대한 겸허한 시선 등을 발견하는 역사 지식 여행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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